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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공고를 올렸는데 지원이 적다면 업무·근무 시간·급여·지원 방법이 잘 보이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지원자가 자신의 조건과 맞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아요.
제목과 첫 줄
“직원 구함”만으로는 업무와 조건을 알기 어려워요. 동네·역할·근무 형태를 넣으면 반응이 달라집니다. 예 제목: “Sunnybank 카페 주말 캐주얼 / 오전 가능자”. 본문 첫 줄: “토·일 7–2, 카운터·간단한 조리, RSA 있으면 가산, 시급 ○○, 이메일로 이력서.” 급여를 아예 안 쓰면 문의가 “시급 얼마예요?”로만 쌓이고, 너무 낮게만 보이면 지원이 끊겨요. Fair Work 최저보다 낮게 적으면 안 되고, 애매하면 범위를 쓰거나 “협의” 대신 현실 구간을 제시하는 편이 신뢰가 갑니다.
본문에 꼭 넣을 것
- 하는 일 3~5개 (청소? 카운터? 배달?)
- 요일·시간·캐주얼·파트타임·풀타임
- 필수 자격(RSA, WWCC, 운전면허)과 “있으면 가산”
- 연락 방법 — 이메일·폼·전화 중 하나. “쪽지 주세요”만 있으면 놓치기 쉬워요
- 시작 가능 시기, 수습·트레이닝 여부
지원이 안 올 때 고칠 곳
사진이 없거나 매장 분위기가 안 보이면 불안해요. 반대로 장문 회사 소개만 길면 조건이 묻힙니다. “성실한 분” 같은 추상어보다, “주말 오픈 가능한 분”처럼 검증 가능한 조건을 쓰세요. 같은 글을 여러 게시판에 복붙할 때는 날짜·마감을 갱신하고, 이미 채용됐으면 닫아 주세요. 지원자 개인정보를 공개 댓글로 받지 말고, 비공개 채널로 안내하는 게 서로 안전합니다.
인건비가 빠듯하면, 시급만 올리기 전에 시간대·팁·식사·주차처럼 체감 조건을 명확히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대략 인건비 감각은 사이트 인건비 계산 페이지를 참고만 하셔도 됩니다.
지원자 응대
문의가 오면 하루 안에 “받았다”만 남겨도 이탈이 줄어요. 인터뷰 시간을 잡으면 장소·복장·주차만 미리 알려 주세요. 채용이 끝나면 다른 지원자에게 짧게 알려 주는 매너가, 다음에 다시 구할 때 평판으로 돌아옵니다. 개인 연락처·비자 사본을 공개 댓글로 받지 말고, 폼이나 이메일로 유도하세요.
공고를 올리기 전 업무·시간·급여·지원 방법이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세요. 채용이 끝나면 마감 상태도 함께 표시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