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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잡이랑 파트타임잡은 뭐가 다를까? 처음 구직할 때 헷갈리는 부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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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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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일자리 찾다 보면 casual, part-time, full-time이라는 말을 계속 보게 됩니다. 그중에서 가장 헷갈리는 건 casual과 part-time 차이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캐주얼잡
- 고정된 장기 시간 보장이 없는 형태
- 시급은 더 높은 편(보통 25% casual loading 포함)
- 대신 paid annual leave, paid sick leave 같은 유급휴가 개념은 없습니다
- 로스터가 주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파트타임잡
- 주당 38시간보다 적게 일하지만, 보통 정해진 규칙적인 시간이 있습니다
- 캐주얼보다 시급이 낮아 보일 수 있지만
- 연차, 병가 같은 유급휴가가 pro-rata로 붙습니다
- 좀 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 캐주얼: 이번 주 18시간, 다음 주 24시간처럼 바뀔 수 있음
- 파트타임: 매주 화/수/목 5시간씩 같은 식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음

처음 정착 기준으로는 보통 캐주얼을 먼저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 채용이 더 빠른 편이고
- 학생비자나 워홀러가 시작하기 쉽고
- 당장 시급이 더 높아 보여서 체감이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파트타임이 더 나은 경우도 많습니다.
- 근무시간이 예측 가능하고
- 병가/연차가 붙고
- 생활 스케줄을 잡기 쉽기 때문입니다

즉, '캐주얼이 무조건 좋다'거나 '파트타임이 무조건 좋다'보다는, 지금 내 상황에 따라 보는 게 맞습니다.

추천 기준
- 막 도착해서 빨리 시작해야 함: 캐주얼
- 생활 패턴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싶음: 파트타임
- 시급만 보지 말고 유급휴가와 시간 안정성까지 같이 보기

처음 구직할 때는 공고 제목보다도 계약 형태가 casual인지 part-time인지 먼저 보는 습관이 있으면 훨씬 덜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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