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육아용품 나눔글에는 품목과 상태, 지역, 픽업 가능한 시간을 적어 주세요. 사진과 설명이 구체적이면 필요한 사람이 판단하기 쉽고, 약속을 잡은 뒤에는 예약·완료 상태를 알려 주면 됩니다.
올릴 때
예: 제목 “하이체어 / Indooroopilly / 나눔”, 본문 “사용 1년, 프레임 생활 흠집, 오늘 6–7시 픽업, 쪽지 주세요”. 제목에 품목·사이즈·지역(예: “유모차 / Chermside / 나눔”)을 넣고, 본문에는 상태·픽업 가능 시간·끝낸 이유(성장·이사)를 두세 줄이면 됩니다. 사진은 전체가 보이게, 흠집은 가리지 않는 편이 문의가 줄어요. “관심 있으면 댓글”인지 “쪽지”인지 한 줄로 정해 두면, 댓글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미 간 물건은 제목에 [완료]를 붙이거나 글을 닫아 주세요.
받을 때
- 먼저 “아직 있나요?” 한 줄 — 긴 사연은 그다음에
- 픽업 시간을 구체적으로(오늘 저녁 6–7시, Indooroopilly 근처)
- 약속 변경은 가능한 한 일찍. 노쇼가 생기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기회도 늦어져요
- 카시트·아기침대처럼 안전 품목은 리콜·연식을 서로 확인하고, 애매하면 패스해도 됩니다
- 감사 인사 한 줄이면 충분해요. 과도한 이모티콘 요구는 없어도 됩니다
서로 지키면 좋은 선
나눔인데 배송비·입금을 요구하거나, 주소를 과도하게 캐묻는 흐름은 한 템포 쉬어가세요. 낮·공공장소 전달이 제일 덜 불안하고, 집 현관만 고집하면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예약만 해 두고 잠수하면, 올린 사람은 다른 분에게 기회를 못 줍니다. 여러 사람과 동시 약속하지 말고, 확정 한 명과만 시간을 잡는 편이 깔끔합니다.
판매 글과 나눔 글이 섞인 게시판에서는 제목에 “나눔/판매”를 분명히 적어 주세요. 가격 흥정을 나눔에 끌고 오면 분위기만 나빠집니다.
사진·상태 표현
“거의 새것”보다 “사용 1년, 바퀴 스크래치 있음”처럼 구체적으로 쓰면 방문 후 실망이 줄어요. 세트 나눔이면 구성품 목록을 적어 주세요. 유모차·하이체어는 접힌 사진과 펼친 사진을 같이 올리면 문의가 “아직 있나요?” 이상으로 깊어집니다. 예약금을 나눔에 요구하지 말고, 오기로 한 사람이 늦으면 다음 대기자에게 넘길 시간을 정해 두면 공정해요.